![[청주=뉴시스] 충북대학교병원 소아뇌신경재활병동에 마련된 중증소아병상 모습. (사진=충북대학교병원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506_web.jpg?rnd=20261016142819)
[청주=뉴시스] 충북대학교병원 소아뇌신경재활병동에 마련된 중증소아병상 모습. (사진=충북대학교병원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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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대학교병원은 중증 소아·청소년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단기입원서비스 '이음(IEUM)'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 서비스는 장기간 의료적 돌봄이 필요한 만 18세 이하 환자가 대상이다. 병원 본관 5층 소아뇌신경재활병동에는 3병상 규모의 전용 공간이 마련됐다.
입원 기간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이 24시간 환자 상태를 살피고 투약과 영양·호흡기 관리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자 1명당 1회 최대 7일, 연간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입원 여부는 환자 상태와 의료진 판단에 따라 결정된다.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충북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존수 충북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장은 "아이를 잘 돌보기 위해서는 돌보는 가족 역시 건강해야 한다"며 "이음 서비스를 통해 아이에게는 전문적인 돌봄을, 보호자에게는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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