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숲체원, 가을 숲속 마술·영화 즐긴다

기사등록 2026/10/16 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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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산림문화축제…구상나무 화분 무료 나눔

[횡성=뉴시스] '숲, 하루를 빚다' 포스터.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숲, 하루를 빚다' 포스터.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숲속 공연과 체험, 야간 영화제를 즐길 수 있는 산림문화축제를 연다.

횡성숲체원은 오는 24일 오후 1~9시 '숲, 하루를 빚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주민과 숙박객을 비롯해 일반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마술 공연과 버스킹, 숲길 걷기, 숲멍존 등이다. 싱잉볼·소도구 마사지 등 산림치유 활동을 비롯해 지역 먹거리와 특색 있는 상품을 판매하는 숲마켓도 운영한다. 자연물을 활용한 도어벨·화관 만들기 체험에 이어 야간 숲속 영화제가 펼쳐진다.

가족 방문객에게는 구상나무 화분을 무료로 나눠준다. 올해부터 추진 중인 '구상나무 반려식물 입양 프로젝트'의 하나로 가정에서 식물을 기르며 생물 자원과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계기를 제공한다.

노희부 숲체원장은 "가을 숲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뜻깊은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 문화를 공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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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숲체원, 가을 숲속 마술·영화 즐긴다

기사등록 2026/10/16 15:02: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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