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후배 아이들에 현실 조언…"돈 관리는 직접 해야"

기사등록 2026/10/16 14: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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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5일 방송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에는 그룹 H.O.T. 문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인영과 미미미누와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E채널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5일 방송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에는 그룹 H.O.T. 문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인영과 미미미누와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E채널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H.O.T. 문희준이 후배 가수들에게 수입을 직접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5일 방송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에는 문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인영과 미미미누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문희준은 후배 아이돌들에게 전하고 싶은 현실적인 조언을 묻자 "돈 관리는 무조건 본인이 직접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돈에 대한 개념 자체가 확립이 안 된 상태에서 부모님이 주는 카드로만 생활을 하다 보면 내가 지금 돈을 많이 쓰고 있는지, 내 통장에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중에는 사고 싶은 거 사고 친한 동료가 외제차를 사면 덩달아 샀다가 활동 공백기가 생겼을 때 빚을 안고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덧붙였다.

가족 간 금전 문제도 언급했다. 문희준은 "자식을 키워주신 은혜는 갚아야 하지만 부모님 역시 스타의 부모 역할이 처음이기 때문에 갑자기 욕심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명품 가방을 사거나 차량을 사면서  문제를 겪는 동료 가족들을 봤다"며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통장은 본인 명의로 만들고 본인이 관리하는 게 좋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방식이 훨씬 맞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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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후배 아이들에 현실 조언…"돈 관리는 직접 해야"

기사등록 2026/10/16 14:29: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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