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24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모리야스 감독이 2027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지휘한 뒤 오이와 고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24.](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1452648_web.jpg?rnd=20260724155609)
[도쿄=AP/뉴시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24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모리야스 감독이 2027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지휘한 뒤 오이와 고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24.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일본 남자 축구 대표팀이 연말 A매치를 통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출정식을 갖는다.
일본축구협회는 16일 "대표팀은 오는 12월30일 일본 오사카의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기린 챌린지컵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상대 팀과 시작 시간은 조율 중인 거로 전해졌으나, 일본 복수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이 유력하다.
이날 일본 매체 '겟 사카'는 "이번 기린 챌린지컵은 내년 1~2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을 위한 출정 경기"라며 "국제 A매치 주간 기간에 열리는 경기는 아니기에 소속 구단의 리그 경기가 있는 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 리그가 중단된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이 주된 목적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9~10월 A매치 기간 진행된 홈 경기가 아시안컵을 끝으로 퇴임하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마지막 국내 경기로 알려졌었는데, 이번 기린 챌린지컵이 모리야스호의 진짜 마지막 홈 경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아시안컵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1년 연기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대회 조직위원회는 준비는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혀 혼선을 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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