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박동일 산업통상부 차관·신진창 금융위 부위원장 임명

기사등록 2026/10/16 13:49:39

최종수정 2026/10/16 13: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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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차관, 폭넓은 경험의 산업정책 전문가…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

"신 부위원장, 통찰력 갖춘 관료…생산적 금융 전환 완성할 적임자"

박동일 산업통상부 차관(왼쪽)과 신진창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자료=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동일 산업통상부 차관(왼쪽)과 신진창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자료=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산업통상부 차관에 박동일 현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인선안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박 차관은 제조산업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산업정책 전반의 기획·조정과 주력 제조업 육성 현장 등을 폭넓게 경험한 산업정책 전문가"라며 "최근 충청권 대규모 투자계획 이행을 위한 민관합동 TF(태스크포스)를 원활하게 이끌어가는 등 산업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와 민관 협력 조정 역량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래 전략 산업의 초격차를 확보하고, 제조업 혁신과 지역 주도 산업 전환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산업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신진창 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임명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신 부위원장은 금융정책국장과 금융산업국장 등 요직을 역임하며 금융 시장과 산업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갖춘 경제 관료"라며 "사람을 살리는 따뜻한 포용적 금융을 주도하면서 경제를 살리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완성해나갈 적임자"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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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박동일 산업통상부 차관·신진창 금융위 부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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