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탐방, 낙화놀이도…16~18일 '그린 차박 페스티벌'

기사등록 2026/10/16 14:42:1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79개팀 400여명 참가…캠핑·관광 프로그램

[울산=뉴시스] 낙화놀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낙화놀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 태화연 야영장에서 전국의 캠핑객들이 모여 자연 속 휴식과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기는 축제가 열린다.

'그린 차박 페스티벌 인(in) 중구'가 16일부터 18일까지 태화연 야영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야영객들에게 중구의 생태 자원과 역사·문화 명소를 알리고 캠핑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79개 팀 400여명이 참가한다.

첫날에는 태화연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바비큐 행사와 사일런트 요가,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차박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둘째날인 17일에는 관광 해설사와 함께 태화강 국가정원과 원도심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캠핑 용품 아나바다와 나눔 경매를 비롯해 레크리에이션과 가수 초청 공연도 마련된다.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낙화놀이도 펼쳐진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바비큐·탐방, 낙화놀이도…16~18일 '그린 차박 페스티벌'

기사등록 2026/10/16 14:42:16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