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LAFC서 '명예 매 조련사' 출격…손흥민과 그라운드 조우

기사등록 2026/10/16 13: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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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태민, 손흥민. (사진 = LAFC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태민, 손흥민. (사진 = LAFC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샤이니' 멤버 겸 솔로가수 태민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FC) 홈경기에서 '명예 매 조련사(오너리 팔코너)'로 나서 현지를 달궜다.

16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태민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FC 경기에 참석해 킥오프 세리머니를 장식했다.

'오너리 팔코너'는 구단의 상징인 실제 매를 그라운드 위로 날려 보내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LAFC 고유의 사전 의식이다. 이날 태민은 등번호 '93'이 새겨진 구단 공식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세리머니를 성료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LAFC에서 활약 중인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과의 만남이 성사돼 눈길을 끌었다. 두 글로벌 스타는 그라운드에서 악수를 나누며 교감을 나눴고, 현장 관중과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서울=뉴시스] 태민, 손흥민. (사진 = LAFC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태민, 손흥민. (사진 = LAFC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미국 '코첼라' 무대에 올랐던 태민은 이번 LAFC 행사를 통해 현지 주류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문화와의 접점을 한층 넓혔다. 태민은 지난달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6-27 태민 월드 투어 '리미널(LiMiNaL)''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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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LAFC서 '명예 매 조련사' 출격…손흥민과 그라운드 조우

기사등록 2026/10/16 13:57: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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