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교권보호전담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362_web.jpg?rnd=20261016123541)
[의정부=뉴시스] 교권보호전담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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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교권보호전담관의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례 나눔 워크숍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교권보호전담관 150여명이 참석하며 17일 남부권, 24일 북부권으로 나눠 진행된다.
워크숍은 다변화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에 대해 교권보호전담관들이 다각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도록 돕는다.
교권보호전담관 현장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사례 중심 실습, 분임별 협의 및 시뮬레이션, 분임별 도출 결과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현석 교권보호전담관 수석부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시뮬레이션 중심으로 기획됐다"며 "교권보호전담관들이 분임별 협의체 운영을 통해 도출한 다양한 해결 방안과 노하우를 공유해 향후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이 더욱 신속하고 정교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사안 초기부터 종료까지 1대 1로 지원할 교권보호전담관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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