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인근 주민 안전 최우선…소방관 안전 대책도 다시 점검해야"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연찬회 참석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7.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21412883_web.jpg?rnd=2026082711195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연찬회 참석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6일 경기 부천의 한 도장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데 대해 "정부와 관계기관은 부상자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불길 속에서 진화와 구조에 나섰던 소방관들의 부상 소식에 국민의 걱정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불길은 잡혔지만 수습은 이제부터다. 부상자 치료와 안전한 수습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공장 안에 인화성 위험물이 남아 있는 만큼, 현장 정리 과정에서도 대원과 인근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고, 위험물을 다루는 사업장의 안전 관리와 화재 현장 소방관의 안전 대책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주당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이들이 더는 위험에 내몰리지 않도록 소방관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치신 모든 분의 무사 회복을 간절히 기원하며,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부천 도장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일부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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