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17일 '도원 릴레이' 개최

기사등록 2026/10/16 1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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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 아트마켓·버스킹 공연 진행…지역 예술가 14개 팀 참여

[안양=뉴시스] 도원장 운영 안내 포스터. (사진=안양시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도원장 운영 안내 포스터. (사진=안양시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미술관이나 전시관 중심의 관람형 공공예술에서 벗어나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예술 행사가 경기 안양에서 열린다.

제8회 안양공공예술 프로젝트(APAP8)의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도원 릴레이'가 오는 17일 오전 11시 안양예술공원내 안양 파빌리온 앞마당에서 플리 아트마켓 '도원장(場)'과 거리공연 '도원 장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예술가들이 제작한 도자기, 목공예, 천연염색 등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문화예술 장터가 마련된다. 참가팀 14개 가운데 9개 팀은 안양에 거주하거나 지역을 기반을 둔 창작자들이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키누아트와 모루인형 만들기, 비즈 액세서리 제작, 온라인 3D 전시관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인 '도원 장날'에는 밴드 LFM, 안양 여성 무용단, 싱어송라이터 애쉬, 아코디언킴 등이 참여해 오후 5시40분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정오에는 성우 장한빛의 에세이 낭독회 '한낮의 낭독회'도 진행된다.

'도원 릴레이'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지역 작가 창작 워크숍과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차례대로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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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17일 '도원 릴레이' 개최

기사등록 2026/10/16 11:41: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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