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도장공장 화재로 7명 부상…소방관 2명 중상

기사등록 2026/10/16 1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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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 도장공장 화재 현장.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 도장공장 화재 현장.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 5명 등 7명이 다쳤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화재 진압에 투입된 소방공무원 2명이 연기흡입으로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진화 작업 중이던 소방관 3명이 열탈진 등으로 경상을 입었고, 공장 관계자 2명은 안면부와 팔 등에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5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9시9분께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후 오전 10시8분께 대응 1단계로 하향하고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인 오전 10시2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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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10/16 11:13: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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