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아리아나 그란데 이어 '100억 스트리밍' 대열 합류
전년 대비 재생 수 122% 증가…정규 5집 '아리랑'이 스트리밍 견인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280_web.jpg?rnd=20261016110558)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전 세계 그룹 최초로 연간 10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1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기준 올해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넘겼다.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배드 버니 등 글로벌 팝스타들이 밟았던 고지다. 단일 연도에 100억 회를 달성한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올해 누적 재생 수는 전년(45억 회) 대비 122% 늘었다.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누적 50억 회를 넘어서며 신기록을 견인했다.
발매 당일 일일 스트리밍 1억3000만 회를 기록하며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위부터 14위까지 수록곡 전곡 줄세우기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발매 첫날에만 약 1400만 회 재생돼 올해 발표곡 중 발매 당일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아리랑'은 현재 2026년 발표 신보 중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음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재팬'(MTV VMAJ)에서 주요 부문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차지했다. 앞서 9월 '스윔' 뮤직비디오로 '베스트 그룹 비디오/인터내셔널'을 받은 데 이은 2관왕이다. 본 시상식은 오는 29일 도쿄돔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기준 올해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넘겼다.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배드 버니 등 글로벌 팝스타들이 밟았던 고지다. 단일 연도에 100억 회를 달성한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올해 누적 재생 수는 전년(45억 회) 대비 122% 늘었다.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누적 50억 회를 넘어서며 신기록을 견인했다.
발매 당일 일일 스트리밍 1억3000만 회를 기록하며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위부터 14위까지 수록곡 전곡 줄세우기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발매 첫날에만 약 1400만 회 재생돼 올해 발표곡 중 발매 당일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아리랑'은 현재 2026년 발표 신보 중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음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재팬'(MTV VMAJ)에서 주요 부문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차지했다. 앞서 9월 '스윔' 뮤직비디오로 '베스트 그룹 비디오/인터내셔널'을 받은 데 이은 2관왕이다. 본 시상식은 오는 29일 도쿄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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