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광고 현대적으로 재해석…이선민 1인 3역 맡아
![[서울=뉴시스] 캪틴큐 광고 주요장면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134_web.jpg?rnd=20261016094224)
[서울=뉴시스] 캪틴큐 광고 주요장면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11년 만에 재출시한 '캪틴큐'의광고 모델로 코미디언 이선민을 발탁하고 '전설의 부활'을 콘셉트로 한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1980년대 선보였던 캪틴큐 광고를 오마주해 과거 브랜드 자산에 현대적인 유머와 연출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만족스러운 진짜 양주의 세계'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집에 모인 세 친구가 캪틴큐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이선민은 광고 속 등장인물 세 명을 모두 연기하며 각각 다른 캐릭터를 표현했다. 과거 광고를 떠올리게 하는 배경음악 등 음향 요소도 활용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이선민의 캐릭터 표현력과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캪틴큐의 특징을 유쾌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캪틴큐 재출시를 맞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옛 광고의 친숙함과 동시에 이선민과 함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재미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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