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2시 KIA 안방인 광주에서 준PO 1차전
네일, 올 시즌 13승 평균자책점 3.49…2024년 우승 주역
톨허스트, 올해 12승 평균자책점 4.24…지난해 우승 청부사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6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위즈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1회 초 KIA 선발 네일이 역투하고 있다. 2026.09.05.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6/NISI20260906_0021425782_web.jpg?rnd=20260906171937)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6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위즈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1회 초 KIA 선발 네일이 역투하고 있다. 2026.09.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1차전에 외국인 에이스를 내세워 기선 제압을 노린다.
KIA와 LG는 17일 오후 2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PO 1차전 선발 투수로 각각 제임스 네일과 앤더스 톨허스트를 예고했다.
역대 준PO 1차전 승리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이 85.7%(35번 중 30번)에 달하는 만큼 첫판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정규시즌을 3위로 마치며 준PO에 직행한 KIA는 네일을 내세워 첫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KBO리그에서 3시즌째 뛰고 있는 네일은 올 시즌 31경기에 등판해 183이닝을 던지며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 에이스의 위엄을 드러냈다. 13승은 개인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이다.
특히 후반기에 출전한 13경기에서 8승 2패 평균자책점 3.14를 작성하며 전반기(18경기 5승 5패 평균자책점 3.77)보다 빼어난 성적을 거둔 것이 고무적이다.
네일은 이미 경험해 본 가을야구에서도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2024년 한국시리즈에서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53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통합 우승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다만 네일은 올해 LG를 상대로 다소 주춤했다. LG와의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58에 그쳤다.
지난 3일 LG전에서는 6⅓이닝을 책임졌지만, 안타 8개를 얻어맞고 4점을 헌납했다.
KIA와 LG는 17일 오후 2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PO 1차전 선발 투수로 각각 제임스 네일과 앤더스 톨허스트를 예고했다.
역대 준PO 1차전 승리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이 85.7%(35번 중 30번)에 달하는 만큼 첫판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정규시즌을 3위로 마치며 준PO에 직행한 KIA는 네일을 내세워 첫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KBO리그에서 3시즌째 뛰고 있는 네일은 올 시즌 31경기에 등판해 183이닝을 던지며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 에이스의 위엄을 드러냈다. 13승은 개인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이다.
특히 후반기에 출전한 13경기에서 8승 2패 평균자책점 3.14를 작성하며 전반기(18경기 5승 5패 평균자책점 3.77)보다 빼어난 성적을 거둔 것이 고무적이다.
네일은 이미 경험해 본 가을야구에서도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2024년 한국시리즈에서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53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통합 우승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다만 네일은 올해 LG를 상대로 다소 주춤했다. LG와의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58에 그쳤다.
지난 3일 LG전에서는 6⅓이닝을 책임졌지만, 안타 8개를 얻어맞고 4점을 헌납했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LG 선발 톨허스트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7.28.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21380419_web.jpg?rnd=20260728190521)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LG 선발 톨허스트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7.28. [email protected]
4위로 정규시즌을 마친 뒤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꺾고 준PO에 오른 LG는 톨허스트를 앞세워 업셋(하위 팀이 상위 팀을 꺾는 것)에 도전한다.
톨허스트는 올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63⅓이닝을 던지며 12승 11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 기대를 밑돌았다.
아울러 올해 KIA 타선과의 맞대결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KIA를 상대로 5경기에 등판했지만, 1승 3패 평균자책점 6.20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LG는 지난해 '우승 청부사' 톨허스트가 큰 경기에서 훨훨 날았던 경험을 믿는다.
그는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2경기에 출장해 모두 승리 투수가 됐고, 평균자책점 2.08로 짠물 투구를 자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톨허스트는 올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63⅓이닝을 던지며 12승 11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 기대를 밑돌았다.
아울러 올해 KIA 타선과의 맞대결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KIA를 상대로 5경기에 등판했지만, 1승 3패 평균자책점 6.20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LG는 지난해 '우승 청부사' 톨허스트가 큰 경기에서 훨훨 날았던 경험을 믿는다.
그는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2경기에 출장해 모두 승리 투수가 됐고, 평균자책점 2.08로 짠물 투구를 자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