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리빙랩 참여단' 운영. (사진=김해시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106_web.jpg?rnd=20261016093137)
[김해=뉴시스]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리빙랩 참여단' 운영. (사진=김해시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리빙랩은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란 뜻으로 시민이 주도해 일상의 문제점을 찾아 정보통신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시민 주도형 혁신 모델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시민참여단은 스마트 서비스의 실제 이용자로서 설치 위치 선정부터 기능 개선, 관내 확산 방안 도출, 만족도 평가까지 사업 전 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리빙랩은 개념이 생소하더라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웃과 담소를 나누듯 편안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김해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내년까지 164억원을 투입해 첨단기술 기반의 기후재난 안전망과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일상 속 에너지 절감과 자원순환 등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을 보상 체계와 연계해 체감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사업의 핵심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는 스마트 서비스를 만드는 데 있다"며 "일상 속 생생한 목소리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리빙랩 참여단 모집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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