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오는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7회에는 다영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사진=JTBC)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059_web.jpg?rnd=20261016091236)
[서울=뉴시스] 오는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7회에는 다영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사진=JTBC) 2026.10.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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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이효리가 그룹 우주소녀 출신 다영을 '제2의 이효리'로 인정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7회에는 다영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이날 이효리는 다영을 "'제 2의 이효리' 다영"이라고 소개하며 "오랜만에 제2의 이효리가 나와서 반갑다"고 말했다.
이에 다영은 "하나부터 열까지 (이효리) 선배님을 닮고 싶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다영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내가 안정형이라 장기 연애를 하는 편"이라며 "내가 재미가 없어 헤어지는 건가 싶다"고 고민했다.
이효리가 "비주얼은 비안정형인데"라고 반응하자 다영은 "제가 그래서 빙그레 썅X이 되어보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효리는 "나를 뛰어넘을 수는 없을 거다. 내가 바로 원조 썅X이다"라고 맞받아쳤다.
다영은 이날 20대 초중반 댄서 커플의 연애 갈등에도 몰입했다.
그는 "여친이 내 친구였으면 (남친을) 진짜 가만 안 뒀다"며 분노했다. 이어 "내 친구들을 보는 것 같다"며 거침없는 조언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관계를 살펴보고 만남을 이어갈지 결별할지 판단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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