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스마트폰용 공간 음향 마이크 세계 최초 출시

기사등록 2026/10/16 09: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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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무지향성 마이크 캡슐 탑재

[서울=뉴시스] 소니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용 공간 음향 마이크 'ECM-AX10'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소니코리아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소니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용 공간 음향 마이크 'ECM-AX10'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소니코리아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소니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용 공간 음향 마이크 'ECM-AX10'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니는 모바일 콘텐츠 제작 환경에 맞춰 브이로거와 스마트폰 영상 제작자, 모바일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해 스마트폰만으로도 현장감 넘치는 공간 음향을 녹음할 수 있는 마이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4개의 무지향성 마이크 캡슐을 탑재해 다양한 방향에서 발생하는 주변의 소리를 포착한다.

크기가 작고 가볍고, USB-C 타입 단자로 호환되는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간편하게 고품질 오디오 녹음이 가능하다.

소니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별도의 복잡한 장비 없이도 스마트폰 하나로 영상 촬영부터 클립 확인, 간단한 편집, 공간 오디오를 적용한 콘텐츠 내보내기까지 공간 음향 영상 제작의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ECM-AX10은 스마트폰만으로 현장의 입체적인 사운드와 공간감을 손쉽게 담아낼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일상을 기록하는 사용자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들이 ECM-AX10과 함께 한층 더 생동감 있는 영상을 제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최근 무선 헤드폰과 카메라 렌즈, 휴대용 스피커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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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스마트폰용 공간 음향 마이크 세계 최초 출시

기사등록 2026/10/16 09:02: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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