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합창단 '이화콘서트콰이어' 참여
소리극부터 오케스트라까지…무료 관람
![[서울=뉴시스]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기념 음악회 포스터.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017_web.jpg?rnd=20261016084648)
[서울=뉴시스]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기념 음악회 포스터.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는 오는 26일 오후 7시 교내 대강당에서 창립 14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1886년 설립 이후 140년간 여성 교육을 이끌어 온 이화의 역사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무용과 졸업생인 박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무대는 1925년 한국 최초의 음악과로 설립된 이화여대 음악대학 교수와 재학생들이 꾸민다. 클래식과 전통음악, 무용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한국음악과 재학생 창극단 '이화소리'(SORI)가 이화학당 설립자 메리 스크랜튼의 삶을 다룬 소리극 '교육의 불꽃 - 메리 스크랜튼'을 선보인다.
'이화첼리'의 '지브리 메들리', 김은희 성악과 교수와 무용수 오서진이 함께하는 '백조'와 '그대 있음에', 현대무용과 어우러진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등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성기선 관현악과 교수의 지휘로 '이화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헌정곡으로 조사방 작곡과 교수가 작곡한 '오케스트라를 위한 신비로운 풍경'을 연주한다.
이어 계명선 건반악기과 교수, 김재원 관현악과 교수와 협연해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번호 16번' 제1악장과 왁스만의 '카르멘 환상곡'을 들려준다.
마지막 오케스트라 곡으로는 김정기·배일환·배종선·송지원 교수가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제4악장을 함께 연주한다.
음악회는 재학생 50여 명으로 구성된 합창단 '이화콘서트콰이어'가 교가를 부르며 마무리된다.
이화여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사회와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이번 음악회는 1886년 설립 이후 140년간 여성 교육을 이끌어 온 이화의 역사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무용과 졸업생인 박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무대는 1925년 한국 최초의 음악과로 설립된 이화여대 음악대학 교수와 재학생들이 꾸민다. 클래식과 전통음악, 무용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한국음악과 재학생 창극단 '이화소리'(SORI)가 이화학당 설립자 메리 스크랜튼의 삶을 다룬 소리극 '교육의 불꽃 - 메리 스크랜튼'을 선보인다.
'이화첼리'의 '지브리 메들리', 김은희 성악과 교수와 무용수 오서진이 함께하는 '백조'와 '그대 있음에', 현대무용과 어우러진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등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성기선 관현악과 교수의 지휘로 '이화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헌정곡으로 조사방 작곡과 교수가 작곡한 '오케스트라를 위한 신비로운 풍경'을 연주한다.
이어 계명선 건반악기과 교수, 김재원 관현악과 교수와 협연해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번호 16번' 제1악장과 왁스만의 '카르멘 환상곡'을 들려준다.
마지막 오케스트라 곡으로는 김정기·배일환·배종선·송지원 교수가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제4악장을 함께 연주한다.
음악회는 재학생 50여 명으로 구성된 합창단 '이화콘서트콰이어'가 교가를 부르며 마무리된다.
이화여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사회와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