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문성오 셰프 스시 코스 선봬
![[서울=뉴시스] 문성오 아리아께 셰프 (사진=호텔신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004_web.jpg?rnd=20261016084125)
[서울=뉴시스] 문성오 아리아께 셰프 (사진=호텔신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서울신라호텔이 23년 경력의 문성오 셰프가 선보이는 스시 오마카세와 프리미엄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갈라 디너를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에 따르면 23일 일식당 '아리아께'에서는 문성오 스시 카운터 헤드 셰프의 스시 갈라 디너가 진행된다.
문 셰프는 2014년부터 아리아께를 이끌었던 모리타 셰프에게 정통 에도마에 스시를 전수받았으며 2017년 일본 도쿄의 스시 전문점 '기요다 스시'에서 연수를 받았다.
이번 갈라 디너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스시 코스와 주류 페어링을 함께 선보인다.
코스는 붕장어뼈와 말린 해삼알, 자연산 찜 전복 등으로 구성한 쯔마미와 송이 도빙무시를 시작으로 제철 생선회와 스시, 디저트 순으로 진행한다.
스시에는 이쿠라와 우니, 무늬오징어, 광어, 돌돔, 도화새우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다.
주류 페어링도 마련했다. 웰컴 드링크로 서울신라호텔 바 '더 라이브러리' 조현성 믹솔로지스트의 사케 칵테일을 제공한다.
이어 샴페인 '에마뉘엘 브로쉐 밀레짐 셀렉시오네 엑스트라 브뤼 2020'과 일본 사케 '고쿠류 후쿠 보틀', '고쿠류 하치쥬하치고'를 코스에 맞춰 제공한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이번 갈라 디너는 문성오 셰프가 쌓아온 오랜 경험과 아리아께의 정통성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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