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부산의 한 매장 앞에서 킥보드를 타던 남성이 입간판 2개를 들이받고 사과 없이 달아났다는 사연이 보도됐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176_web.jpg?rnd=20261016100512)
[서울=뉴시스] 부산의 한 매장 앞에서 킥보드를 타던 남성이 입간판 2개를 들이받고 사과 없이 달아났다는 사연이 보도됐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부산의 한 매장 앞에서 킥보드를 타던 남성이 입간판 2개를 들이받고도 사과 없이 달아났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달 21일 부산 수영구의 한 매장 앞에서 발생한 입간판 파손 사건이 소개됐다.
당시 매장에 있던 제보자 A씨는 킥보드를 탄 남성이 매장 앞 입간판들을 들이받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로 인해 입간판 2개가 쓰러졌다.
A씨는 "입간판을 세우고 휴대폰을 챙겨 다시 나갔다. 쫓아가면 당연히 있을 줄 알았다"고 했다. 그는 "'사과받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했다. 근데 없는 것을 보니 너무 괘씸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로부터 "잡기 어려울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파손된 입간판은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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