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598만대·일요일 502만대 이동 예상…전주比 31만대·1만대↑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본격적인 단풍철에 접어들며 나들이객이 늘어나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토요일인 17일 598만대, 일요일인 18일 502만대로 전망된다.
이는 전주 대비 각각 31만대, 1만대 증가한 수치다.
연휴를 제외한 최근 한 달 평균 교통량(토요일 615만대, 일요일 530만대)에 비해서는 적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7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5만대로 예측됐다.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 방향으로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경부선·영동선·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지역별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3시간 20분 ▲부산까지 6시간 30분 ▲강릉까지 3시간 40분이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대전에서 3시간 ▲부산에서 6시간 ▲강릉에서 4시간 등이다.
최대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경부선 북천안~목천, 옥산(분)~청주 구간, 영동선 마성~용인(분), 호법(분)~여주(분)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영동선 평창~동둔내, 여주~이천 구간, 서해안선 당진(분)~서평택, 서평택(분)~발안 구간 등이 꼽혔다.
10월은 가을 행락철 통행량 증가와 장거리 운전에 따른 졸음운전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여서 주의가 요구된다.
전방 정체 구간에 대비해 평소 앞 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2시간 이상 주행 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해야 한다.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이른바 '비-트-밖-스'(비상등 켜고, 트렁크 열고,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 후, 스마트폰 신고)도 잊지 말아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토요일인 17일 598만대, 일요일인 18일 502만대로 전망된다.
이는 전주 대비 각각 31만대, 1만대 증가한 수치다.
연휴를 제외한 최근 한 달 평균 교통량(토요일 615만대, 일요일 530만대)에 비해서는 적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7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5만대로 예측됐다.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 방향으로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경부선·영동선·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지역별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3시간 20분 ▲부산까지 6시간 30분 ▲강릉까지 3시간 40분이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대전에서 3시간 ▲부산에서 6시간 ▲강릉에서 4시간 등이다.
최대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경부선 북천안~목천, 옥산(분)~청주 구간, 영동선 마성~용인(분), 호법(분)~여주(분)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영동선 평창~동둔내, 여주~이천 구간, 서해안선 당진(분)~서평택, 서평택(분)~발안 구간 등이 꼽혔다.
10월은 가을 행락철 통행량 증가와 장거리 운전에 따른 졸음운전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여서 주의가 요구된다.
전방 정체 구간에 대비해 평소 앞 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2시간 이상 주행 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해야 한다.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이른바 '비-트-밖-스'(비상등 켜고, 트렁크 열고,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 후, 스마트폰 신고)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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