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특별상, 에디 차효노 감독 '마이 마더'
감독상은 '평범하기 위하여' 리윈찬 감독
![[부산=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임시완이 1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15.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21490874_web.jpg?rnd=20261015202919)
[부산=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임시완이 1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15.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경쟁부문 '부산 어워드' 대상의 영예는 이란 마지드 마지디 감독의 영화 '빵과 책'에 돌아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15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부산 어워드와 뉴 커런츠상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부산 어워드 심사위원 특별상은 인도네시아 에디 차효노 감독의 '마이 마더'가 차지했으며, 감독상은 '평범하기 위하여'를 연출한 대만 리윈찬 감독에게 돌아갔다.
배우상은 '처음 만난 외로움'의 저우쉰과 '사토코는 언제나'의 히메노 카슌이 각각 수상했다. 예술공헌상은 '처음 만난 외로움'의 음향을 담당한 리단펑이 받았다.
아시아 신진 감독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뉴 커런츠상은 샤샹크 왈리아 감독의 '어둠 속의 새들'이 수상했다. 임하연 감독의 '그날의 태주'는 특별 언급 작품으로 선정됐다.
한편 지난 6~15일 열린 올해 영화제에서는 59개국 246편의 공식 초청작을 비롯해 총 315편이 상영됐다.
영화 관객은 20만43명으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20만명을 넘어섰다. 각종 프로그램과 부대행사 관객을 포함한 총 관객은 27만7027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4만명 증가했다.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도 58개국 1266개사가 참가했으며, 총 3만484명이 방문했다.
![[부산=뉴시스] 김혜진 기자 = 마지드 마지디 감독이 1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부산 어워드 대상에서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15.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21490871_web.jpg?rnd=20261015202919)
[부산=뉴시스] 김혜진 기자 = 마지드 마지디 감독이 1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부산 어워드 대상에서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15.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