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전공 미리 체험"…한라대, 중학생 진로탐색 운영

기사등록 2026/10/16 09: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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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학과 선택…체험·질문

[원주=뉴시스] 진로교육 '꿈이음 길잡이 찾아가는 대학 프로그램' (사진=한라대학교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진로교육 '꿈이음 길잡이 찾아가는 대학 프로그램' (사진=한라대학교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라대학교가 지역 중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한라대는 최근 원주시 치악중학교에서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꿈이음 길잡이 찾아가는 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장에는 기계자동차공학과, 미래모빌리티공학과, 컴퓨터공학과, AI정보보안학과, 철도운전시스템학과,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 소방안전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공학·정보기술부터 인문사회·문화·스포츠 분야까지 20개 학과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안내 리플릿에 희망 학과와 궁금한 점을 작성한 뒤 관심 있는 학과 부스를 찾아 전공 설명을 듣고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활동을 마치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하면 스탬프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3개 이상 학과를 탐색한 학생은 프로그램 참여를 인정받았다.

학생들이 관심 있는 학과를 직접 선택해 체험하고 질문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여러 전공을 비교하며 관심 분야와 적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라대는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전공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순석 부총장은 "지역 중·고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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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공 미리 체험"…한라대, 중학생 진로탐색 운영

기사등록 2026/10/16 09:36: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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