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선전, APEC 정상회의 이틀간 버스·지하철 50% 할인

기사등록 2026/10/16 05:57:10

최종수정 2026/10/16 0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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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중 광둥)=뉴시스] 문예성 기자= 지난달 5일 중국 광둥성 선전 도심에서 한 남성이 자율주행 기업 '포니AI(Pony.ai)'의 완전 무인 로보택시 옆에 서있다. 2026.10.16.
[선전(중 광둥)=뉴시스] 문예성 기자= 지난달 5일 중국 광둥성 선전 도심에서 한 남성이 자율주행 기업 '포니AI(Pony.ai)'의 완전 무인 로보택시 옆에 서있다. 2026.10.16.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중국 광둥성 선전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다음달 18일과 19일 이틀간 버스와 지하철 요금을 50% 할인한다.

선전시는 15일 발표한 교통 대책에서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기업들에게 재택근무, 시차 출퇴근, 유연근무제 등을 장려하기로 했다.

선전시 인사사회보장국 하오스페이 부국장 회의를 전후한 16~20일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통해 출퇴근 부담을 줄이도록 권장한다고 말했다.

회사측에는 직원들의 유급 연차휴가도 적극 제공하도록 했다.

시 교통국 쉬웨이 부국장은 당·정부 기관, 공공기관, 국유기업 직원들은 친환경 교통수단을 적극적으로 신청하고 자가용 차량 사용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필수 업무 차량을 제외한 관용 차량과 국유기업 차량의 90%는 운행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기간 제한 구역 내 버스와 지하철 운행을 늘려 일부 노선의 지하철 배차 간격을 2분으로 단축하고, 50개의 새로운 버스-지하철 셔틀버스 노선을 추가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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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전, APEC 정상회의 이틀간 버스·지하철 50% 할인

기사등록 2026/10/16 05:57:10 최초수정 2026/10/16 0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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