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리창 총리, 20∼22일 러 방문·타지크 SCO 정상회의 참석

기사등록 2026/10/15 22:24:48

최종수정 2026/10/15 2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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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신화/뉴시스]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인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가 14일 광둥성 광저우에서 개막했다. 리창 총리가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10.15. 
[광저우=신화/뉴시스]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인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가 14일 광둥성 광저우에서 개막했다. 리창 총리가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10.15.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중국 리창 국무원 총리가 20일부터 22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해 미하일 미슈스틴 총리와 31차 총리 정례 회담을 갖는다.

리 총리는 러 방문에 앞서 17일부터 18일는 우즈베키스탄을 공식 방문하고 이어 18일부터 20일까지는 타지키스탄을 찾아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총리 회의) 제25차 회의에 참석한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은 리창 총리의 순방 일정을 발표했다.

마오 대변인은 올해는 중-러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30주년이자 양국 선린우호 협력조약 체결 25주년이 되는 해로 시진핑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올해 두 차례 만났다고 밝혔다.

리 총리는 방러 기간 총리 회담을 갖고 양국 정상간 합의 사항을 이행하고 정치적 상호 신뢰를 지속적으로 심화할 것으로 마오 대변인은 설명했다.

마오 대변인은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정상은 8월 키르기스스탄의 비슈케크에서 만나 다음 발전 단계를 위한 새로운 전략적 의제를 수립했다며 ‘새로운 시대의 전천후 종합 전략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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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리창 총리, 20∼22일 러 방문·타지크 SCO 정상회의 참석

기사등록 2026/10/15 22:24:48 최초수정 2026/10/15 2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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