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차세대 간판 이나현, 공인기록회 여자 500m 우승

기사등록 2026/10/15 21: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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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우는 여자 1500m 정상

[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5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이나현이 역주하고 있다. 2026.02.16. park7691@newsis.com
[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5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이나현이 역주하고 있다. 2026.02.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에이스 이나현(한국체대)이 공인기록회 여자 500m에서 우승했다.

이나현은 15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26 스피드스케이팅 공인기록회 여자 500m에서 38초90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정희단(39초44·의정부시청), 3위는 이수연(39초61·경희대)이 기록했다.

이나현은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여자 100m와 팀 스프린트 금메달로 2관왕에 오른 차세대 간판이다.

올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선 1000m 9위, 500m 10위에 올랐다.

여자 1500m에선 박지우(강원도청)가 2분01초04를 기록하며 임리원(2분03초99·한국체대)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박지우는 지난해 하얼빈 대회에서 같은 종목 동메달을 딴 바 있다.

남자 500m에선 정재웅(스포츠토토)이 35초57로 우승했고, 남자 1500m는 이승현(경기일반)이 1분51초96으로 정상에 섰다.

남자 5000m에선 진영진(서울성수고)이 6분36초96으로 우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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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차세대 간판 이나현, 공인기록회 여자 500m 우승

기사등록 2026/10/15 21:45: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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