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4연승은 2003~2004시즌 이후 23년 만
![[서울=뉴시스]프로농구 삼성 칸터. (사진=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898_web.jpg?rnd=20261015210709)
[서울=뉴시스]프로농구 삼성 칸터. (사진=KBL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창원 LG를 꺾고 개막 4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LG를 93-86으로 눌렀다.
개막 후 4연승을 질주한 삼성은 단독 선두를 지켰다.
삼성의 4연승은 2003~2004시즌 이후 23년 만이다.
반면 2연패를 당한 LG는 부산 KCC,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공동 5위(2승 3패)에 자리했다.
삼성에선 케렘 칸터가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42점을 폭발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또 칸터는 리바운드 14개와 함께 어시스트 6개도 기록했다.
크리스 맥컬러도 14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
아셈 마레이가 부상으로 결장한 LG는 아치 굿윈이 23점, 칼 타마요가 24점, 양홍석이 18점으로 분전했다.
70-64로 앞선 채 마지막 4쿼터에 들어간 삼성은 양홍석을 앞세운 LG의 외곽포에 흔들리며 74-75로 역전당했다.
이후 엎치락뒤치락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고, 삼성이 막판 뒷심으로 다시 승기를 잡았다.
칸터의 활약으로 82-78로 다시 격차를 벌린 삼성은 이관희의 외곽포까지 터지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삼성은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LG를 93-86으로 눌렀다.
개막 후 4연승을 질주한 삼성은 단독 선두를 지켰다.
삼성의 4연승은 2003~2004시즌 이후 23년 만이다.
반면 2연패를 당한 LG는 부산 KCC,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공동 5위(2승 3패)에 자리했다.
삼성에선 케렘 칸터가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42점을 폭발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또 칸터는 리바운드 14개와 함께 어시스트 6개도 기록했다.
크리스 맥컬러도 14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
아셈 마레이가 부상으로 결장한 LG는 아치 굿윈이 23점, 칼 타마요가 24점, 양홍석이 18점으로 분전했다.
70-64로 앞선 채 마지막 4쿼터에 들어간 삼성은 양홍석을 앞세운 LG의 외곽포에 흔들리며 74-75로 역전당했다.
이후 엎치락뒤치락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고, 삼성이 막판 뒷심으로 다시 승기를 잡았다.
칸터의 활약으로 82-78로 다시 격차를 벌린 삼성은 이관희의 외곽포까지 터지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