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트럼프의 일방적 '우-러 양국 에너지휴전 합의' 발표 후
![[AP/뉴시스] 14일 러시아 모스크바 시민들이 크렘린 앞 부활문을 지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1664146_web.jpg?rnd=20261015030835)
[AP/뉴시스] 14일 러시아 모스크바 시민들이 크렘린 앞 부활문을 지나고 있다
[키이우(우크라)=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우크라이나 드론들이 15일 아침(현지시간) 러시아 리아잔 지방 소재 한 정유소를 공격했다.
11일(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발표했던 '에너지 휴전'을 우크라만 지키고 러시아가 무시해 이제 우크라도 휴전을 끝난 것으로 간주한다고 우크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말한 지 몇 시간 뒤였다.
이 짧은 휴전 기간 동안 미국이 우크라에 군사 정보 공유를 중단한 정황이 있어 미국과 우크라 간 긴장이 심해졌다.
우크라의 이날 아침 드론 공격으로 모스크바 남동쪽 300㎞ 소재의 리아잔 정유소에 불이 났다고 러시아 국방부와 리아잔 주지사가 말했다.
11일(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발표했던 '에너지 휴전'을 우크라만 지키고 러시아가 무시해 이제 우크라도 휴전을 끝난 것으로 간주한다고 우크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말한 지 몇 시간 뒤였다.
이 짧은 휴전 기간 동안 미국이 우크라에 군사 정보 공유를 중단한 정황이 있어 미국과 우크라 간 긴장이 심해졌다.
우크라의 이날 아침 드론 공격으로 모스크바 남동쪽 300㎞ 소재의 리아잔 정유소에 불이 났다고 러시아 국방부와 리아잔 주지사가 말했다.
![[AP/뉴시스] 13일 우크라 키이우에 러시아 미사일이 날아와 화재가 나고 어머니가 아기를 안고 대피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1663984_web.jpg?rnd=20261015014208)
[AP/뉴시스] 13일 우크라 키이우에 러시아 미사일이 날아와 화재가 나고 어머니가 아기를 안고 대피하고 있다
또 러시아의 아스트라 온라인 뉴스 매체는 정유소 화재라며 사진 한 장을 실었다.
관련 상황을 대외적으로 언급할 허가를 얻지 못했다며 익명으로 한 우크라 고위 장교가 '우크라가 그 정유소를 때렸다'고 확인해주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련 상황을 대외적으로 언급할 허가를 얻지 못했다며 익명으로 한 우크라 고위 장교가 '우크라가 그 정유소를 때렸다'고 확인해주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