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 "조선·원자력 등 성과 위해 한미간 협의 박차"

기사등록 2026/10/15 17: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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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재계회의 참석 "한미 기업 활동 위해 美와 긴밀히 협의"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06.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15일 "조선과 원자력 등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해 한미 간 협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FKI센터에서 열린 제36차 한미 재계회의 총회 오찬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한미 양국 정상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 비전을 구체화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장관은 "최근 발표된 한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는 이를 실현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역사적 이정표가 됐다"며 "이런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어나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한미 정상 공동 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를 토대로 조선과 원자력 등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해 한미 간 협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또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국정 비전인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한미 관계의 전략적 가치를 잘 보여준다"라며 반도체, 배터리, 원자력, 조선 등 전략 산업에서  한국은 미국의 제조업 기반과 공급망 강화에 없어서는 안되는 협력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국이 교역과 투자를 지속 확대 중일 뿐만 아니라 공급망 다변화와 회복력 강화라는 공동의 경제안보 목표 하에 협력을 심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양국 기업들이 상대국 시장에서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미국측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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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조선·원자력 등 성과 위해 한미간 협의 박차"

기사등록 2026/10/15 17:46: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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