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청, 중수청에 과학수사 인력·포렌식 장비 이관 순차 진행

기사등록 2026/10/15 17: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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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 인력, 10월 2일 전 확정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을 비롯한 전국 지방 중수청이 공식 개청을 한 지 4일째인 6일 서울 중구 중대범뵈수사청 본청 모습.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수청에 여야와 지위 고하를 가리지 않고 권력층과 사회 지도층의 범죄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국무회의에는 새롭게 출범한 공소청과 중수청 관계자도 참석했다. 2026.10.06.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을 비롯한 전국 지방 중수청이 공식 개청을 한 지 4일째인 6일 서울 중구 중대범뵈수사청 본청 모습.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수청에 여야와 지위 고하를 가리지 않고 권력층과 사회 지도층의 범죄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국무회의에는 새롭게 출범한 공소청과 중수청 관계자도 참석했다. 2026.10.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공소청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의 과학수사 인력과 장비 이관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공소청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과학수사 인력은 이미 10월 2일 전에 확정이 됐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10월 2일 이전 수차례 협의를 통해 이관 장비 목록과 시기 등을 확정해 현재 확정된 이관 장비 목록에 따른 이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전날 중수청이 과학수사 장비와 업무의 구체적인 이관 범위를 공소청과 아직도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공소청 대변인실은 "일부 포렌식 장비는 이미 전에 이관을 완료했고, 확정된 이관 목록에 대해 원활한 이관을 위한 담당자 핫라인을 구축해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중수청 이관 대상 장비는 양 기관의 협의로 이미 확정됐고 확정된 이관계획에 따라 구체적인 이관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지난 2일 중대범죄에 대한 현장 과학수사 기능이 중수청으로 이관되면서, 기존 검사장급(4개 과) 체제인 과학수사부는 사라지고 차장검사급 '법과학기획관'으로 축소 개편됐다.

공소청은 현장 감식 대신 공소제기 여부 결정 판단과 유지 등에 필수한 교차감정, 증거보존 등 역량에 집중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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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 중수청에 과학수사 인력·포렌식 장비 이관 순차 진행

기사등록 2026/10/15 17:15: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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