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선아와 설리. (사진= 온라인 소셜미디어 캡처)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721_web.jpg?rnd=20261015170612)
[서울=뉴시스] 김선아와 설리. (사진= 온라인 소셜미디어 캡처) 2026.10.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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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김선아가 고(故)설리의 7주기에 여전히 설리가 키우던 반려묘를 데리고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15일 소셜미디어에 "소울메이트 같았던 친구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7주기가 되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설리가 없는 세상은 여전히 말라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 친구가 딸처럼 키우던 블린이(반려묘)를 데려온 뒤 내 삶에는 다시 작은 빛이 찾아왔다"고 했다.
이어 "블린이는 내 딸이자 내가 살아갈 힘이고 사랑이며 행복"이라고 설명했다.
김선아는 생전 설리의 모습을 회상했다.
그는 "특별히 과시하지 않아도 곁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주변이 밝아졌다"며 "친구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 함께 보내던 평범한 시간까지 오래 기억에 남았다"고 했다.
이날 김선아는 설리를 향한 진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그는 "네가 떠난 지 7년이 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너를 기억해. 그리고 네가 사랑했던 아이와 함께 오늘도 살아가고 있어. 네가 남긴 빛을 품고, 그 빛을 다시 사랑하며"라고 적었다.
한편 설리는 2019년 10월14일 향년 25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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