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창립 43주년 맞아 기업PR 캠페인…오프라인 전시회 개최

기사등록 2026/10/15 16: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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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3부작' 조형물 공개

[서울=뉴시스] 초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인 지구본. SK하이닉스의 모든 역사가 담긴 43년의 신문 기사로 만들었다. (사진=SK하이닉스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초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인 지구본. SK하이닉스의 모든 역사가 담긴 43년의 신문 기사로 만들었다. (사진=SK하이닉스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SK하이닉스는 창립 43주년을 맞아 기업 PR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기업 PR 캠페인을 위해 제작한 조형물을 선보이는 오프라인 전시회도 개최한다.

이날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회사는 43년간 이어온 기술을 대하는 변합없는 태도를 '초심'으로 정의하고, 세 가지 조형물로 구현했다.

초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은 SK하이닉스의 모든 역사가 담긴 43년의 신문 기사로 만든 '지구본'이다.

지난 43년간 SK하이닉스가 겪어온 좌절과 실패, 냉혹한 평가부터 오늘날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까지의 기사를 편향 없이 구성했다.

당초 약 4000개의 피스로 계획했지만, 실제 제작에는 약 1만개의 기사가 사용됐다. 완성된 지구본의 무게는 60㎏에 달한다.

두 번째 작품은 43년간 쌓아온 기술의 기록을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최고 적층 수인 16단을 상징하는 16장의 투명한 유리 레이어로 구현한 '반도체'다.

장당 22㎏에 달하는 유리 16장을 60T 아크릴 구조물과 결합해 제작했다.

서로 다른 소재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편차까지 정교하게 조정해 완성한 유리 반도체의 작품은 좌대를 포함해 총 무게가 약 800㎏에 이른다.

마지막 작품은 브랜드 슬로건 'We Do Technology'의 'Do'를 입체적으로 형상화했다.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기술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브랜드의 서사를 담아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오는 24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영등포 IFC몰 지하 3층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초심 3부작' 조형물을 전시한다.

SK하이닉스는 "43년의 기업 히스토리와 오랜 시간 갈고닦은 정교한 태도가 담긴 실물 작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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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창립 43주년 맞아 기업PR 캠페인…오프라인 전시회 개최

기사등록 2026/10/15 16:57: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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