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수도 공사장서 80대 보행자 굴삭기에 쾅…"사망"

기사등록 2026/10/15 16: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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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상수도본부가 발주한 관급 공사 중 보행자가 굴삭기(포크레인)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1시24분께 계양구 효성동의 한 도로에서 보행자 A(80대)씨가 굴삭기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았으나 같은 날 오후 숨졌다.

당시 굴삭기 운전자 B(50대)씨는 인천상수도사업본부가 발주한 상수도 공사 중 A씨를 미처 보지 못하고 친 것으로 파악됐다.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은 작업 중지를 명령하고 사고 경위와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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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수도 공사장서 80대 보행자 굴삭기에 쾅…"사망"

기사등록 2026/10/15 16:38: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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