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부시장 "춤춰본 적 없지만 축제를 위해"
![[원주=뉴시스] 김정남 원주 부시장 '원주만두축제' 홍보 숏폼. (사진=원주시 홍보 숏폼)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604_web.jpg?rnd=20261015160152)
[원주=뉴시스] 김정남 원주 부시장 '원주만두축제' 홍보 숏폼. (사진=원주시 홍보 숏폼)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를 알릴 수 있고 축제에 도움이 된다면 홍보 영상에 기꺼이 출연하겠습니다"
강원 원주시 대표 축제인 만두축제를 알리기 위한 김정남 부시장의 몸을 사리지 않는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주만두축제 홍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만두트럭을 운영한 데 이어 온라인 유행 콘텐츠를 패러디한 춤 영상까지 선보이고 있다.
김 부시장은 이달 23~25일 원주천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원주만두축제'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숏폼 영상에 직접 출연했다.
프랑스의 한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영상은 부시장이 홀로 열정적으로 춤을 추고 주변 직원들은 무표정한 반응을 보이는 방식으로 웃음을 유도한다. 공개 이후 조회수 10만회를 넘기며 관심을 모았다.
인터뷰에서 영상 출연을 제안받았을 때 개인적으로 망설였다. 공무원으로 생활하면서 춤을 춰본 적이 거의 없었던 데다 대중에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 부시장은 "만두축제가 원주의 중요한 축제인 만큼 마음을 내려놓고 재미있는 영상을 찍게 됐다"며 "현장에서 6~7번 정도 촬영했다"고 말했다.
강원 원주시 대표 축제인 만두축제를 알리기 위한 김정남 부시장의 몸을 사리지 않는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주만두축제 홍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만두트럭을 운영한 데 이어 온라인 유행 콘텐츠를 패러디한 춤 영상까지 선보이고 있다.
김 부시장은 이달 23~25일 원주천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원주만두축제'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숏폼 영상에 직접 출연했다.
프랑스의 한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영상은 부시장이 홀로 열정적으로 춤을 추고 주변 직원들은 무표정한 반응을 보이는 방식으로 웃음을 유도한다. 공개 이후 조회수 10만회를 넘기며 관심을 모았다.
인터뷰에서 영상 출연을 제안받았을 때 개인적으로 망설였다. 공무원으로 생활하면서 춤을 춰본 적이 거의 없었던 데다 대중에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 부시장은 "만두축제가 원주의 중요한 축제인 만큼 마음을 내려놓고 재미있는 영상을 찍게 됐다"며 "현장에서 6~7번 정도 촬영했다"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이달 23~25일 3일간 열리는 '원주만두축제' 홍보를 위해 13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찾아가는 원주만두트럭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이 도청 직원과 방문객에게 만두를 나눠주며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3736_web.jpg?rnd=20261015075544)
[원주=뉴시스] 이달 23~25일 3일간 열리는 '원주만두축제' 홍보를 위해 13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찾아가는 원주만두트럭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이 도청 직원과 방문객에게 만두를 나눠주며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상 공개 이후 반응은 예상보다 긍정적이었다. 부시장이 직접 나서 축제를 알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과 함께 축제장을 방문하겠다는 의견도 접했다.
앞서 김 부시장은 강원도청 본관 앞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원주만두트럭'에도 직접 참여했다. 도청 직원과 방문객들에게 갓 쪄낸 원주만두를 나눠주며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날 준비한 만두 700인분은 행사 시작 약 2시간 만에 모두 소진됐다.
지난해에는 도청 직원으로서 원주만두를 맛봤지만 올해는 원주시 부시장으로서 직접 만두를 소개하게 됐다는 점에서 감회가 남달랐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올해 원주만두축제는 먹거리뿐 아니라 축제 공간과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준다. 원주천과 문화의거리, 중앙동 전통시장을 연결해 방문객의 동선을 넓히고 QR 기반 실시간 주문·예약 시스템과 키오스크를 도입해 대기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만두로드와 스탬프 투어 등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김정남 부시장은 "시민들이 영상을 재미있게 즐기면서 원주만두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 달라"며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원주만두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앞서 김 부시장은 강원도청 본관 앞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원주만두트럭'에도 직접 참여했다. 도청 직원과 방문객들에게 갓 쪄낸 원주만두를 나눠주며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날 준비한 만두 700인분은 행사 시작 약 2시간 만에 모두 소진됐다.
지난해에는 도청 직원으로서 원주만두를 맛봤지만 올해는 원주시 부시장으로서 직접 만두를 소개하게 됐다는 점에서 감회가 남달랐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올해 원주만두축제는 먹거리뿐 아니라 축제 공간과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준다. 원주천과 문화의거리, 중앙동 전통시장을 연결해 방문객의 동선을 넓히고 QR 기반 실시간 주문·예약 시스템과 키오스크를 도입해 대기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만두로드와 스탬프 투어 등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김정남 부시장은 "시민들이 영상을 재미있게 즐기면서 원주만두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 달라"며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원주만두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