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경찰서 신청사 준공식. (사진=가평경찰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경찰서는 이승협 경기북부경찰청장과 백두용 가평경찰서장 등 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준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1980년 건립된 구 가평경찰서의 시설 노후화와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같은 자리에 신청사를 건립키로 하고, 2023년 6월 첫삽을 떴다.
공사기간 가평서는 상천체육문화연수원 일부 층을 임차해 임시경찰서로 사용했으며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2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총 259억원이 투입된 신청사는 부지면적 6726㎡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업무공간과 주차공간이 확충되면서 직원은 물론 민원인 방문 편의도 크게 개선됐다.
이승협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신청사 준공을 위해 고생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새 청사를 기반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가평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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