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 9월 수출입 현황 분석
![[광양=뉴시스]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6/NISI20250206_0001764558_web.jpg?rnd=20250206155200)
[광양=뉴시스]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지난 9월 전남광주 지역 무역수지가 석유제품, 수송장비 등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18억7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9월 전남광주 지역 수출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9월 전남광주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9.4% 증가한 65억9200만 달러, 수입은 24.1% 증가한 47억1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전년 동기(12억9500만 달러) 대비 44.9% 증가한 18억7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월부터 9월까지 누계 기준으로 수출은 18.9% 증가한 573억2700만 달러, 수입은 20.9% 증가한 404억64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18억6300만 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9월 전남광주 지역 수출은 석유제품(전년 동월 대비 100.9%), 수송장비(33.4%), 화공품(11.9%), 고무타이어 및 튜브(36.5%) 등이 증가했으며 철강제품(-11.0%), 반도체(-12.5%)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동남아(28.9%), 유럽연합(56.3%), 중국(3.8%), 미국(0.5%), 일본(22.9%) 등이 증가한 반면 중남미(-14.1%)는 감소했다.
수입은 원유(23.1%), 반도체(20.4%), 석유제품(239.6%), 철광(15.8%), 석탄(43.5%), 화공품(61.9%) 등이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동(51.1%), 동남아(14.4%), 호주(13.3%), 중국(3.5%), 일본(30.1%) 등이 증가했으며 미국(-31.8%)은 감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