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패스, 모바일 서비스 전면 개편…"외국인 전용 슈퍼앱 도약"

기사등록 2026/10/15 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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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패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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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외국인 금융 플랫폼 기업 한패스는 모바일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패스는 이번 개편으로 '외국인 전용 슈퍼앱'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한국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정리되는 한패스 앱은 금융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두 축으로 구성된다.

금융 서비스에서는 핵심 기능인 해외송금 및 국내송금을 비롯해 모바일 월렛, 한패스 카드 서비스를 강화했다. 생활 밀착형 서비스에서는 외국인이 한국 생활에서 가장 크게 겪는 이동·취업·식생활의 세세한 불편을 대폭 해소할 예정이다.

한패스는 이번 개편에 이어 다가오는 스테이블코인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며 외국인 고객뿐 아니라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외환 전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외국인 대상 생활 서비스 역시 그동안 준비해 온 장기 로드맵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임상택 한패스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이번 앱 개편은 해외송금 중심으로 성장해 온 한패스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외국인 필수 슈퍼앱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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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모바일 서비스 전면 개편…"외국인 전용 슈퍼앱 도약"

기사등록 2026/10/15 15:10: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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