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아파트앞 굉음 '난폭운전' 20대 2명 검거…"호기심"

기사등록 2026/10/15 14: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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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안성시의 한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심야 시간대 승용차 굉음을 내며 난폭운전을 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A(20대)씨 등 2명을 도로교통법 위반(공동위험행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지난달 28일 안성시 아양동의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인근 교차로에서 각자의 승용차를 이용해 급가속, 급선회 등을 반복해 소음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오전 2시께와 5분여 동안 난폭운전을 하다가 2시간 뒤인 오전 4시께 같은 장소에서 5분여 동안 반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주민이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상에 올라오면서 알려졌다.

관련 신고 등을 접수한 경찰은 CC(폐쇄회로)TV 확인 등 수사를 벌여 이들을 검거했다.

직장인인 A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에 해봤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에 대한 사건을 조만간 마무리하고 공소청에 송치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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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파트앞 굉음 '난폭운전' 20대 2명 검거…"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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