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이 광고가 됐다"…플레이브·태민·빅뱅, 서울 지하철역 점령

기사등록 2026/10/15 15: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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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응원하기 1위 '플레이브'. (사진 = 플로(FLO)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응원하기 1위 '플레이브'. (사진 = 플로(FLO)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 그룹 '샤이니' 멤버 겸 솔로 가수 태민, 그룹 '빅뱅'이 음원 플랫폼 플로(FLO)의 팬 참여형 기능 '응원하기' 9월 집계에서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15일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지난달 신설된 '응원하기'에는 130여 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누적 참여자 25만 명, 스트리밍 100만 회를 돌파했다. 팬들이 플레이리스트를 생성해 함께 들으며 응원권을 소진하는 방식으로, 음원 재생 수는 국내외 주요 차트에 반영된다.

플로는 순위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한 달간 서울 주요 지하철 역사에 기념 광고를 게재한다. 1위 플레이브는 홍대입구역 대형 전광판, 2위 태민은 고속터미널역과 강남역 디지털 미디어, 3위 빅뱅은 강남역 래핑 광고를 통해 대중과 만난다.

드림어스컴퍼니 성진아 트래픽유닛장은 "플로는 팬들이 함께 들으며 쌓은 응원의 시간을 오가는 길에 직접 볼 수 있는 광고로 힘을 보태는 역할"이라고 전했다.

플로는 오는 12월까지 매달 집계를 이어가며 상위 3팀에 대한 역사 광고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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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이 광고가 됐다"…플레이브·태민·빅뱅, 서울 지하철역 점령

기사등록 2026/10/15 15:32: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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