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수청, '김승원 의혹 신고자 공개' 박선원 고소건 반부패국 배당

기사등록 2026/10/15 13:52:28

최종수정 2026/10/15 14: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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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로비 의혹' 공익제보자, 신원 공개에 고소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얽힌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 로비' 의혹을 최초로 공익 제보한 조모씨가 자신의 신원을 공개했다며 고소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일선청에 배당됐다.2026.10.15.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얽힌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 로비' 의혹을 최초로 공익 제보한 조모씨가 자신의 신원을 공개했다며 고소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일선청에 배당됐다.2026.10.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얽힌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 로비' 의혹을 최초로 공익 제보한 조모씨가 자신의 신원을 공개했다며 고소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일선 부서에 배당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수청은 전날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된 박 의원 사건을 서울지방중수청 반부패수사국(국장 김정환)에 배당했다.

조씨는 지난 7일 박 의원과 언론인 등 13명을 중수청에 고소했다.

박 의원이 지난달 11일 민주당 최고회의에서 공익신고자인 자신의 신원을 공개하고 허위사실을 퍼뜨렸다는 취지다.

또 조씨는 지난달 28일 김 의원의 알선뇌물약속 혐의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서울서부지방공소청에 제출했다.

이달 13일에는 공익을 목적으로 사건 관련 정보를 공개한 사람도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공익신고자 보호법을 개정해달라는 국회전자청원을 내기도 했다.

조씨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 의원의 기소유예 처분에 의혹을 제기한 뒤 검찰 문건 유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며 "진실을 밝힌 정치인과 진실을 신고한 시민이 함께 보호받아야 다음 사람도 용기를 낼 수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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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수청, '김승원 의혹 신고자 공개' 박선원 고소건 반부패국 배당

기사등록 2026/10/15 13:52:28 최초수정 2026/10/15 14: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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