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민원, 익산시장이 듣고 대안 찾는다"…열린시장실

기사등록 2026/10/15 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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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1층서 복합 고충 민원 5건 다뤄

[익산=뉴시스] 열린시장실. (사진=익산시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열린시장실. (사진=익산시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는 15일 오후 시청 1층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는 '제2회 소통민원 열린시장실'을 열었다.

민선 9기 출범 후 정례화된 열린시장실은 일반 민원 창구에서 풀리지 않던 복합 민원을 시장이 직접 듣고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 창구다.

이번 면담에서는 시급성이 높은 복합 고충 민원 5건을 우선 다뤘다. 주요 안건은 ▲학교 밖 청소년·이주여성 검정고시 배움터 지원 ▲익산역 공영 주차타워 누수 차량 피해 보상 ▲폐선된 부송동 104번 버스 노선 복구 ▲오산면 외검마을 농배수로 및 생활하수도 정비 등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관련 부서 책임자들과 함께 민원인의 사연을 듣고 법적 테두리 안에서 행정이 내놓을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

시는 현장에서 수렴한 목소리가 실제 행정 변화로 이어지도록 사후 관리에도 힘쓰기로 했다.

최 시장은 "열린시장실은 시민이 겪는 일상의 어려움을 털어놓고 행정이 길을 찾는 자리"라며 "작은 불편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시민 입장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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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민원, 익산시장이 듣고 대안 찾는다"…열린시장실

기사등록 2026/10/15 17:03: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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