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토밥' 강제 하차 폭로 "나만 잘렸다…히밥·현주엽은 살아남아"

기사등록 2026/10/15 12: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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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송인 김숙이 1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먹방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하차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화면 캡처)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송인 김숙이 1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먹방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하차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화면 캡처)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김숙이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하차한 이유를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그래서 90년대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MZ는 가라~ 본격 라떼 추억 소환 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 청취자는 송은이와 김숙이 먹방 예능을 하지 않는다며, 김숙에게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하차한 이유를 물었다.

김숙은 "나 잘렸잖아. 지금까지 하차한 프로그램은 '비밀독서단'과 '토요일은 밥이 좋아' 두 개 뿐"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토요일에 밥을 먹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은이가 "'밥블레스유'는 함께 종영해서 덜 억울한데 '토밥'은 어떻게 된 거냐"고 궁금해하자 김숙은 "나만 잘렸다. 히밥이랑 현주엽은 살아남았다"고 말했다.

그는 "솔직히 말하겠다. 나 걔네랑 밥 먹기 싫다. 인간계가 아니다. '밥블레스유'는 인간적이었는데 걔네는 인간미가 없다"며 대식가 출연진과 함께 하며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김숙은 "얼마 전에 '밥블레스유' PD를 만났는데 나한테 잘 먹는다고 했다"며 "밥블레스유' 다시 가자. 먹는 방송이 아니라 토크쇼였다. 다시 한번 해보자 하자"라고 의욕을 보였다.

한편 김숙은 지난 2023년 7월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 합류했으나 이듬해 1월 프로그램 개편 과정에서 하차 소식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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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토밥' 강제 하차 폭로 "나만 잘렸다…히밥·현주엽은 살아남아"

기사등록 2026/10/15 12:56: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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