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 완주 이서 '황토 향어축제' 홍보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139_web.jpg?rnd=20261015111650)
[완주=뉴시스] 완주 이서 '황토 향어축제' 홍보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제8회 이서 황토 향어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잔디마당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를 주최하는 완주향어영어조합법인과 ㈔한국향어양식협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향어 주산지인 완주의 황토 향어를 널리 알리고, 내수면 어가의 판로를 넓혀 소비를 끌어올리기 위한 자리다.
축제의 백미인 '황금 향어를 잡아라!'는 맨손으로 살아있는 향어를 잡는 이색 체험과 경품 등을 제공한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이서면 농특산물 홍보·판매장을 비롯해 주민 문화공연, 도시락 콘서트, 풍선·버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 펼쳐진다.
18일에는 방송인 조영구 씨의 사회로 인기 가수 '자전거 탄 풍경', '유리상자' 등이 무대에 오르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가요제' 본선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북자치도는 전국 향어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며, 완주군 이서면은 전북 생산량의 약 70%를 담당하는 국내 최대 향어 주산지"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축제가 완주 향어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향어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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