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정권 SSG 랜더스 신임 퓨처스 감독.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7/NISI20250127_0001759357_web.jpg?rnd=20250127092232)
[서울=뉴시스] 박정권 SSG 랜더스 신임 퓨처스 감독.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오랜 시간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 몸 담은 박정권 퓨처스(2군)팀 감독이 팀을 떠난다.
SSG는 2026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박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SSG 구단은 "내년 시즌 새로운 구상과 육성 시스템 개편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퓨처스팀을 이끌며 유망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해 헌신한 박 감독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박 감독은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에서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다. 2004년 SK에 입단해 2019년까지 한 팀에서만 뛰었다.
SK 왕조 시절 간판 타자로 활약한 박 감독은 정규시즌 통산 1308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73 178홈런 679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무엇보다 가을야구 무대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자랑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SK가 3번의 우승과 3번의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했고, 2010년에는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도 수상했다.
은퇴 이후 SSG에서 퓨처스팀 타격코치, 1군 타격 보조코치로 일했던 박 감독은 팀을 떠나 2024년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으로 일했다.
박 감독은 지난해 1월 SSG 퓨처스팀 지휘봉을 잡았다. 애초 2024년 12월 선임했던 박정태 전 감독이 음주운전 이력 논란 속에 사퇴했고, SSG는 박 감독 선임을 택했다.
두 시즌 동안 퓨처스팀을 이끈 박 감독은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나게 됐다.
SSG는 "향후 신임 코치진 선임 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SSG는 2026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박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SSG 구단은 "내년 시즌 새로운 구상과 육성 시스템 개편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퓨처스팀을 이끌며 유망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해 헌신한 박 감독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박 감독은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에서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다. 2004년 SK에 입단해 2019년까지 한 팀에서만 뛰었다.
SK 왕조 시절 간판 타자로 활약한 박 감독은 정규시즌 통산 1308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73 178홈런 679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무엇보다 가을야구 무대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자랑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SK가 3번의 우승과 3번의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했고, 2010년에는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도 수상했다.
은퇴 이후 SSG에서 퓨처스팀 타격코치, 1군 타격 보조코치로 일했던 박 감독은 팀을 떠나 2024년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으로 일했다.
박 감독은 지난해 1월 SSG 퓨처스팀 지휘봉을 잡았다. 애초 2024년 12월 선임했던 박정태 전 감독이 음주운전 이력 논란 속에 사퇴했고, SSG는 박 감독 선임을 택했다.
두 시즌 동안 퓨처스팀을 이끈 박 감독은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나게 됐다.
SSG는 "향후 신임 코치진 선임 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