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 지난 14일 열린 고창문화원의 '고창 역사 유물 특별전', 심덕섭 군수가 전시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075_web.jpg?rnd=20261015104626)
[고창=뉴시스] 지난 14일 열린 고창문화원의 '고창 역사 유물 특별전', 심덕섭 군수가 전시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문화원이 '제8회 문화원의 날'을 맞아 소장 중인 지역 역사 유물 150여점을 선보이는 '고창역사 유물 특별전시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전시회는 고창의 뿌리 깊은 역사를 증명하는 다양한 시대별 유물들이 대거 선보이며 군미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행사로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전시 유물 중 '1964년 전남도 서해안산업철도 개설 공동추진위 회칙'은 현재 군이 추진 중인 서해안철도 건설사업의 역사적 당위성을 공유하며 사업 유치를 위한 군민들의 의지를 복돋운다.
이 외에도 고창의 전반적인 생활상에 대해 적혀있는 책자, 교육청이 발간했던 어린이 문집, 무장상자 등 다양한 시기와 종류의 유물들이 전시돼 관람객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고창의 뿌리 깊은 역사를 증명하는 다양한 시대별 유물들이 대거 선보이며 군미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행사로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전시 유물 중 '1964년 전남도 서해안산업철도 개설 공동추진위 회칙'은 현재 군이 추진 중인 서해안철도 건설사업의 역사적 당위성을 공유하며 사업 유치를 위한 군민들의 의지를 복돋운다.
이 외에도 고창의 전반적인 생활상에 대해 적혀있는 책자, 교육청이 발간했던 어린이 문집, 무장상자 등 다양한 시기와 종류의 유물들이 전시돼 관람객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고창=뉴시스] 고창 모양갤러리가 추가 전시 중인 12~19세기 고려·조선시대 도자기 작품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077_web.jpg?rnd=20261015104751)
[고창=뉴시스] 고창 모양갤러리가 추가 전시 중인 12~19세기 고려·조선시대 도자기 작품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읍성 모양갤러리, 고려~조선 도자기 16점 추가 전시
고창출신 진환 화백의 대표작 등 고창군에 기증된 미술작품을 상시 전시 중인 모양갤러리가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도자기 16점을 추가 전시해 내년 2월까지 관객에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추가 전시되는 도자기 작품은 무초 진기풍 선생이 군이 기증한 도자기 44점 중 엄선된 16점으로, 12~19세기 국내 도자문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특히 주목받은 작품 중 '백자철사호문호' 는 백자에 철 성분이 들어간 안료를 붓에 묻혀 호랑이 그림을 그린 도자기다. '분청사기귀얄문접시'는 회색빛 바탕에 흰 흙을 큰 붓 즉 귀얄로 발라 붓자국을 살린 접시다.
고창은 부안면 수동리 분청사기요지와 용계리 청자요지를 비롯해 전북자치도 기념물인 용산리 분청사기요지와 반암리 청자요지 등 다양한 도자문화의 유적이 있는 곳이다.
고창출신 진환 화백의 대표작 등 고창군에 기증된 미술작품을 상시 전시 중인 모양갤러리가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도자기 16점을 추가 전시해 내년 2월까지 관객에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추가 전시되는 도자기 작품은 무초 진기풍 선생이 군이 기증한 도자기 44점 중 엄선된 16점으로, 12~19세기 국내 도자문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특히 주목받은 작품 중 '백자철사호문호' 는 백자에 철 성분이 들어간 안료를 붓에 묻혀 호랑이 그림을 그린 도자기다. '분청사기귀얄문접시'는 회색빛 바탕에 흰 흙을 큰 붓 즉 귀얄로 발라 붓자국을 살린 접시다.
고창은 부안면 수동리 분청사기요지와 용계리 청자요지를 비롯해 전북자치도 기념물인 용산리 분청사기요지와 반암리 청자요지 등 다양한 도자문화의 유적이 있는 곳이다.

고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군, 장난감도서관 체험·소통 기능보강 추진
고창군은 '고창형 육아복합공간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고창군육아종합센터 옆 유휴부지에 연면적 132㎡, 지상 2층 규모의 새로운 공간을 조성해 장난감도서관의 세척·소독실, 놀이 체험실을 갖추는 시설보강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협소했던 장난감도서관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머물며 체험·소통하는 육아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뀌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고창의 위상에 맞는 시설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창군은 '고창형 육아복합공간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고창군육아종합센터 옆 유휴부지에 연면적 132㎡, 지상 2층 규모의 새로운 공간을 조성해 장난감도서관의 세척·소독실, 놀이 체험실을 갖추는 시설보강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협소했던 장난감도서관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머물며 체험·소통하는 육아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뀌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고창의 위상에 맞는 시설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