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 파이프로 모발 온도 최대 26% 낮춰
플렉싱 플레이트 적용…4단계 온도 조절
![[서울=뉴시스] 다이슨코리아가 15일 국내 출시한 '다이슨 코랄 쿨샤인 헤어 스트레이트너'. 탈착식 쿨링 파이프 툴을 적용해 스타일링 후 모발에 남은 열을 식혀준다. (사진=다이슨코리아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3986_web.jpg?rnd=20261015100522)
[서울=뉴시스] 다이슨코리아가 15일 국내 출시한 '다이슨 코랄 쿨샤인 헤어 스트레이트너'. 탈착식 쿨링 파이프 툴을 적용해 스타일링 후 모발에 남은 열을 식혀준다. (사진=다이슨코리아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다이슨코리아가 스타일링 후 모발에 남은 열을 식혀 열 손상을 줄이는 '다이슨 코랄 쿨샤인(Dyson Corrale CoolShine)' 헤어 스트레이트너를 국내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다이슨 코랄 헤어 스트레이트너의 플렉싱 플레이트 기술에 새롭게 개발한 쿨링 파이프 툴을 더한 제품이다.
정밀한 열 제어를 통해 모발의 열 손상을 줄이면서 스트레이트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핵심 기능은 다이슨 최초로 적용한 탈착식 쿨링 파이프 툴이다.
구리 소재의 파이프 내부에 증류수가 밀봉된 구조로, 열판이 지나간 직후 모발에 남은 열을 흡수해 빠르게 식혀준다.
이를 통해 스타일링 후 모발 온도를 최대 26% 낮출 수 있으며, 모발의 윤기는 최대 154% 높일 수 있다.
신제품은 모발 타입과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4단계 온도 설정 기능도 갖췄다.
낮은 온도는 손상모나 기존 스타일을 가볍게 다듬을 때, 높은 온도는 곱슬모의 스타일 변화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15초 만에 예열이 가능하며, 프리볼트를 지원해 별도의 변압기 없이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제임스 다이슨 다이슨 창업자 겸 수석 엔지니어는 "다이슨 코랄 쿨샤인 헤어 스트레이트너는 스타일링 후 모발이 식는 과정까지 정교하게 제어한다"며 "플렉싱 플레이트가 모발을 더 정밀하게 모아 잡아주고, 측면에 장착된 쿨링 파이프 툴이 열판이 지나간 직후 모발에 남은 열을 빠르게 흡수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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