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임시의정원 문서' 4점 추가 등록 예고
![[서울=뉴시스] 1906년 개정 대한제국 칙임관 문관 대례복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3903_web.jpg?rnd=20261015093042)
[서울=뉴시스] 1906년 개정 대한제국 칙임관 문관 대례복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근현대 문화유산 두 점이 새롭게 국가유산이 됐다. 기존에 등록된 유산도 추가 등록이 예고됐다.
국가유산청은 15일 '1906년 개정 대한제국 칙임관 문관 대례복'과 '안동의소파록'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 '대한민국임시의정원 문서'를 추가 등록 예고했다.
'1906년 개정 대한제국 칙임관(관직명) 문관 대례복'은 당해 개정된 제도에 따라 제작된 예복이다. 검은색 모직을 기본으로 하고 소매 끝에는 파란색 모직을 사용했다. 금사 자수, 부속 장식, 금속 장식 등이 온전히 남아 있다.
![[서울=뉴시스] 안동의소파록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5974_web.jpg?rnd=20260702091533)
[서울=뉴시스] 안동의소파록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의소파록'은 1895년 을미의병 당시 안동에서 봉기한 안동의병의 조직과 인물, 직책 등을 기록한 문서다. 안동 지역 유림을 중심으로 전개된 의병 활동과 항일·반외세 대응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받는다.
2019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대한민국임시의정원 문서'는 3·1운동 이후인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해에서 설립된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이 개최한 정기회와 임시회 회의록 등 관련 자료들이다.
![[서울=뉴시스] 시계순으로 '추인안 제출의 건', '세입출결산안 제출의 건',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의 건', '청원서'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3927_web.jpg?rnd=20261015094334)
[서울=뉴시스] 시계순으로 '추인안 제출의 건', '세입출결산안 제출의 건',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의 건', '청원서'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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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회의 주석 이동녕이 임시의정원 의장 송병조에게 제출한 공문 '추인안 제출의 건', '세입출결산안 제출의 건',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의 건' 3점과 이동녕 국무위원의 사직 '청원서' 1점이 추가 등록 대상이 됐다.
공문 3점의 경우 국회도서관 소장 '대한민국임시의정원 문서' 내 본문 자료의 표지에 해당하는 연계 문서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한 후 추가 등록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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