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KCC 사전 도장 강판(PCM) 페인트 적용 제품 모습. (사진=KCC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3909_web.jpg?rnd=20261015093301)
[서울=뉴시스] KCC 사전 도장 강판(PCM) 페인트 적용 제품 모습. (사진=KCC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KCC가 플라스티졸(Plastisol) 도료를 앞세워 사전 도장 강판(PCM)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플라스티졸은 폴리염화비닐(PVC) 수지를 가소제에 분산시킨 액상 형태의 도료로, 열을 가하면 수지가 가소제와 결합해 두꺼운 도막을 형성하는 특성이 있다.
특히 도막 두께를 120~200㎛까지 확보할 수 있어 일반적인 PCM 박막형 도료의 도막 두께인 20~30㎛보다 5~6배 두껍다.
KCC는 그동안 박막형 도료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플라스티졸 출시를 통해 고기능성 후막형 도료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KCC는 또 플라스티졸 제품의 환경·안전 기준을 강화하고, 도장 과정에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무취(Odor-Free) 기술도 적용했다.
KCC 플라스티졸이 적용된 컬러강판은 현재 영국과 쿠웨이트, 아일랜드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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