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14일 오후 부산 사상구의 한 숙박시설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3865_web.jpg?rnd=20261015091742)
[부산=뉴시스] 14일 오후 부산 사상구의 한 숙박시설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밤새 부산의 한 주택과 숙박시설에서 잇달아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15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5분께 부산 서구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A(4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1239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후 9시35분께 사상구의 한 숙박시설 건물 4층 객실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투숙객 B(6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또 화재 당시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있었다.
불은 객실 내부 등을 태워 3336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50분 만에 완진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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