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부터 AI 해양산업까지…부산서 '세바시' 특집 강연

기사등록 2026/10/15 09: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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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동서대 소향씨어터서 해양수도 부산 미래 조명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오는 29일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 닻을 올리다'를 주제로 특집 공개 강연회를 개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오는 29일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 닻을 올리다'를 주제로 특집 공개 강연회를 개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북극항로와 해사법원, 인공지능(AI) 해양산업 등 부산의 해양수도 도약을 위한 미래 전략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풀어내는 강연회가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7시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 닻을 올리다'를 주제로 특집 공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시민의 일상과 연결해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극항로와 해사법원, AI 해양산업, 바다의 음식, 바다의 꿈 등 5개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

첫 번째 연사인 과학 크리에이터 '항성'은 북극항로 개척이 부산에 가져올 기회를 설명한다. 이어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해사법원을 중심으로 해양 법률서비스의 중요성과 부산의 역할을 조명한다.

김용대 마린웍스 대표는 AI와 첨단기술이 해양산업에 가져올 변화와 새로운 일자리를 소개한다. 박상현 맛 칼럼니스트는 부산 수산물과 해양자원의 산업적 가치를, 김승주 선장은 바다를 일터로 삼으며 경험한 도전과 꿈을 이야기한다.

강연회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시작 전까지 세바시랜드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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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부터 AI 해양산업까지…부산서 '세바시' 특집 강연

기사등록 2026/10/15 09:13: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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